사진을 몇 장 넣었을 뿐인데 Gmail이 Google Drive 링크로 보내겠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사진 한 장이 큰 탓일 수도 있지만, 기준은 첨부한 파일의 전체 크기입니다. 사진 외에 PDF나 문서를 함께 넣었다면 그 크기도 합쳐집니다.
25MB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
Gmail 도움말에 따르면 개인 계정의 첨부파일 한도는 25MB입니다. 합계가 이를 넘으면 Gmail은 일반 첨부파일 대신 Google Drive 링크를 메일에 넣습니다. 메일을 못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받는 사람은 파일을 메일에서 바로 내려받는 대신 링크를 열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생각할 것은 크기보다 전달 방식입니다. 상대가 Drive 링크를 열어도 괜찮다면 사진을 억지로 줄일 필요가 없습니다. 메일에 파일 자체가 붙어 있어야 한다면 보내기 전 사진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면
원본은 따로 두고 복사본을 줄이세요. Windows라면 보낼 파일을 모두 선택한 뒤 속성에서 전체 크기를 볼 수 있습니다. 줄인 사진을 다시 Gmail에 넣었을 때 다른 첨부까지 포함해 한도 안에 들어오는지, 작성 화면에서 링크로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한도에 딱 맞추기보다는 여유를 두는 편이 편합니다.
사진의 용량을 줄일 도구가 필요하다면 Squoosh에서 한 장씩 압축 결과와 화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작은 글씨가 찍힌 사진은 용량보다 읽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Squoosh의 공개 안내는 이미지 자체는 브라우저에서 처리한다고 설명하며, 방문 정보와 압축 전후 크기 등은 분석한다고 밝힙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쓰는 Google Workspace 계정은 관리자가 첨부 제한을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적은 25MB는 개인 Gmail 기준입니다.
참고한 자료
- Google Gmail 첨부파일 도움말 — 2026년 9월 27일 확인
- GoogleChromeLabs Squoosh 개인정보 안내 — 2026년 9월 27일 확인